배우 이유비가 과감한 일상을 전했다.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데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빛 밴딩이 돋보이는 블랙 브라에 몸매를 드러내는 하늘색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사진=이유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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