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쑥색 트레이닝복 입어도 뭔가 다르네 [TEN★] 입력 2021.08.10 08:36 수정 2021.08.10 08: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맵시를 뽐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이닝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제니는 쑥색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이와 함께 매치한 감귤빛 선글라스도 잘 어울려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자랑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경호♥' 곽선영, 커플링 끼고 등장 "걱정 마 오빠" 꿀 뚝뚝 ('언슬전') '53세' 김석훈, 데뷔 30년만에 전한 기쁜 소식…"환경 동화작가로 데뷔" ('전참시') '58세' 김성령, 이별 위기 고백했다…"신뢰 쌓았는데, 예상 못한 사건 벌어져" ('전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