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일상의 힐링 순간들을 공유했다.
이다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THINGS IN NATURE. HAVE A WONDERFUL WEEKEND"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일상의 풍경들이 담겨있다. 담 위의 고양이, 그릇에 담긴 단호박, 흘러내리는 작은 폭포수, 카페에서 바라본 동네 등 소소한 순간들의 풍경들이 힐링을 선사한다.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동생이다. 최근 이승기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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