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주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베이지색 민소매와 숏팬츠를 입은 이주연은 날씬한 팔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주연은 6만 원대의 한정판 가방과 명품브랜드의 로고가 있는 그립톡, 선글라스, 액세서리로 스타일링 센스를 자랑했다. 고혹적인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표정 부자의 면모도 시선을 끈다.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코너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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