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인 사업가 이혜원이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에 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혜원은 압구정의 한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사진 속 랍스터, 전복, 가리비 등을 활용한 맛깔스러운 요리가 군침을 돌게 한다. 또한 이혜원은 가성비가 좋아 인기 있는 샴페인을 곁들이며 맛있는 식사를 즐긴 듯하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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