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브레이브걸스 유나, 라디오 스페셜DJ..."팬들 덕분에 정말 든든해요"[TEN★] 입력 2021.06.29 06:11 수정 2021.06.29 06: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일상을 전했다. 유나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유나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DJ 라디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는 지난 25일 네이버 NOW 예능 프로그램 ‘쁘캉스’에 출연해 ‘남혐 단어’를 사용했다는 뜻하지 않은 논란에 휘말렸다. 오는 30일 수요일까지 스페셜DJ를 맡는다.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준영, 눈부신 하트...훈훈하네[TEN포토+] 박보영 닮은꼴 26기 정숙, 1년에 소개팅 50번 "피지컬 많이 봐" ('나는 솔로') 환희, 생활고 논란 불거졌다…"母 때문인데, 힘들었단 말에 오해 생겨" ('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