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아들 두명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이 너무 예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컨테이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정시아는 흐린 날도 밝히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를 두명이나 둔 올해 41게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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