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라비던스 존 노 '패셔니스타의 화려한 퇴근길' 입력 2021.05.26 15:16 수정 2021.05.26 15:16 그룹 라비던스(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 존 노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 나우' 퇴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출가' 이승기, 어쩌다 아버지와 사이 멀어졌나…본 이들은 하나같이 "괜찮다"('대가족') '장광 딸' 미자, 판도라 상자 열어버렸다…父 배우 이미지 어쩌나 아이돌 연습생 된 정지소, 살을 얼마나 뺀 거야…소멸 직전 비현실적 얼굴 크기 ('수상한그녀') '전현무와 ♥열애설' 홍주연, 경사 터졌다…KBS 카운트다운쇼 메인 MC 발탁 [공식] 트로트계 긴장해야겠네…'미스트롯' 홍자, 주특기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