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렬견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배우 신성록은 "닮음"이라며 김희선과 반려견이 닮았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