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러브 올 테이크' 발매
5개월만 컴백 "기대 부응하는 첫 시작"
5개월만 컴백 "기대 부응하는 첫 시작"
그룹 펜타곤이 리더였던 후이의 빈자리에 더욱 똘똘 뭉쳤다고 했다.
펜타곤은 15일 오후 4시 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홍석은 군입대한 후이의 빈자리에 대해 "사실 너무 큰 기둥이었기 때문에 기존에 의지도 많이 했는데 이제 없다 보니 서로 단합하고 서로 의지하고 우리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서로 단합력도 확인하고 끈끈해진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는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담은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한층 더 성장한 펜타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두 올 낫'(DO or NOT)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이 의기투합한 팝록(Pop-Rock) 장르의 곡이다. 단순 명료하고 명쾌한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으로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펜타곤은 15일 오후 4시 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홍석은 군입대한 후이의 빈자리에 대해 "사실 너무 큰 기둥이었기 때문에 기존에 의지도 많이 했는데 이제 없다 보니 서로 단합하고 서로 의지하고 우리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서로 단합력도 확인하고 끈끈해진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는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담은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한층 더 성장한 펜타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두 올 낫'(DO or NOT)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이 의기투합한 팝록(Pop-Rock) 장르의 곡이다. 단순 명료하고 명쾌한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으로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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