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멤버 수안이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Ponzona'(폰조나)는 스페인어로 '독'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퍼플키스만의 매력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독이 퍼져가듯 퍼플키스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깊은 의미가 담긴 Fusion Urban Hiphop(퓨전 어반 힙합) 장르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Ponzona'(폰조나)는 스페인어로 '독'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퍼플키스만의 매력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독이 퍼져가듯 퍼플키스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깊은 의미가 담긴 Fusion Urban Hiphop(퓨전 어반 힙합) 장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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