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내 난소 나이는 38살"
개그맨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의 데이트 인증샷이 공개됐다.
김지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난나38입니다 #1호가될순없어 #난나38 난소나이38살"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혜와 박준형은 다정한 포즈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주니, 혜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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