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