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산책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날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육교 위를 지나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 사이로 보이는 서효림의 얼굴은 청명한 날씨를 만끽하는 듯 즐거워 보인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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