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광빈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클로젯’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 김남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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