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배우 손예진이 피로 누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27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이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다녀왔다. 휴일인 관계로 응급실을 찾은 것”이라며 “치료를 마친 후 드라마 촬영장으로 복귀 중”이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벌가 막내딸 윤세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국내외를 오가며 촬영 일정을 소화해왔다.
‘사랑의 불시착’은 안전하고 건강한 제작환경을 위해 지난 4, 5일 휴방, 설 연휴인 25, 26일에도 휴방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7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이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다녀왔다. 휴일인 관계로 응급실을 찾은 것”이라며 “치료를 마친 후 드라마 촬영장으로 복귀 중”이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벌가 막내딸 윤세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국내외를 오가며 촬영 일정을 소화해왔다.
‘사랑의 불시착’은 안전하고 건강한 제작환경을 위해 지난 4, 5일 휴방, 설 연휴인 25, 26일에도 휴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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