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품 속의 달콤했던 미소를 지우고 KBS 를 통해 보통의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준 연우진 인터뷰.

“그동안 바빠서 연애는 한참을 쉬었다. 나는 좀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이상형을 말하기가 좀 어렵다. 굳이 말하자면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한 사람. (한참 고민) 그런데 성격은 약간 장난기가 있으면 좋겠다. 혹시 만나게 되면 저한테만 제보 해 주세요.”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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