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홈페이지, 유승호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이벤트 개최. 홈페이지는 오는 10일 방송될 4회까지 시청소감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시청자를 상대로, 1등 3명에게는 유승호와의 점심 데이트 기회를, 2등 20명에게는 유승호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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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기자들의 리뷰 배틀이 시작되고…

배우 류시원, 오는 26일 결혼. 류시원은 자신의 팬카페인 류시원닷넷에 “이달 26일 일반인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상대가 연예인이 아니라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동안 발표를 미뤄왔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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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류 스타들의 결혼 러시로군요. 축하합니다. 하지만 원빈은 안 됩니다. (정색)

KBS , 해외 수출 최고가를 경신하며 중국에 판매. 의 공동제작사인 KBS 미디어는 중국 배급사 골든럭사와 의 중국 방영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번 선 수출은 그 동안 한국 드라마 해외 판매액 중 최고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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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보고는 싶은데 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걸그룹 카라의 강지영, 복싱 배우는 모습 공개. 강지영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복싱 글러브를 낀 사진을 공개하며 “나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가서 복싱한다. 취! 취!”라고 글을 올렸다.
강지영 미투데이
흥! 막둥이가 복싱을 하면 얼마나 하겠어? 이 말이 불쾌하다면 인간 샌드백이 되어 검증의 기회를 줄 테니 010-99**-****으로 전화해랏!

가수 토니안, 군대가 벌써 그립다고 밝혀. 지난 9월 14일에 전역한 토니안은 6일 MBC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해 “군대가 벌써 그립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그는 H.O.T. 시절의 소문에 대한 진실, 솔로로서의 힘들었던 점들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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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하면 군대가 편해져서 그렇다고 11월에 맨손으로 풀 뽑게 할지도 몰라요.

배우 박재정,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 박재정의 소속사는 오는 9일 일본 후쿠오카 스카라에즈파시오 회관에서 박재정의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현지에서 방영된 으로 일본 내 인기가 올라간 박재정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일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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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인기 20+외모 20+캐릭터 10+자막의 힘 50.가수 비의 소속사, 억대 횡령 혐의에 대한 보도에 대해 반박. 6일 오전 한 매체는 비가 패션 사업을 위해 만들었던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20억 원을 투자했던 이모 씨의 말을 인용해 투자금 중 5억 원만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비가 최대주주로 있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모 씨는 비가 모델료로 역시 20억 상당의 돈을 가져갔지만 실질적 광고모델로 활동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모 씨는 정지훈이 참여한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향후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액면가의 4배수(20억 원)에 투자를 한 것이며, 이는 전적으로 본인이 투자 여부를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15억 원이라는 돈이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사실조차 없”고, 모델료 횡령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모델출연계약에 따라 모델료가 지급됐고, 지급된 모델료의 사용내역도 이미 검찰에 소명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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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진실이라는 것이 제 애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 있기는 한가?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 동성애를 다룬 영화 가 청소년의 성정체성 확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진형 의원은 6일 열린 영상물등급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에 “청소년에게 동성애에 대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담겼다”며 “호기심으로 동성애 만화를 접하고 재미있어 한다 하더라도 한 번 두 번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런 게 좋아지고, 결국 자신의 성정체성마저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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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몰라도 음악적으로는 검증된 이론입니다. 미 친 소리를 들으니 저도 미 칠 거 같거든요.

배우 박영규, 김병욱 감독의 시리즈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김병욱 감독이 연출했던 SBS 에 출연한 바 있는 박영규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에 출연해 “가 만들어진다면 다시 한 번 출연하고 싶다. 김병욱 감독이 3편에 나를 꼭 쓸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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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역의 정용화와 ‘아이구, 배야’ 콤보!

배우 윤시윤, 야구에 대한 광적인 애정 밝혀. 와의 인터뷰를 통해 “야구는 정말 광이다. 야구를 좋아하면 무조건 내 편이고 내 사람”이라고 말한 윤시윤은 “야구는 수비의 게임이다. 그래서 좋다. 야구는 수비의 비중이 훨씬 크다. 90 대 10 비중으로. 그런데 공격은 타고나도 수비는 정말 훈련으로 이뤄진다고 한다”며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0 아시아
나는 이것으로 윤시윤의 사람.

글. 위근우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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