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4일 C9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예 걸그룹 C9걸즈(가칭)의 오피셜 로고 이미지를 공개, 정식 팀명이 ‘시그니처(cignature)’로 확정 되었음을 알렸다.C9엔터에서 야심차게 론칭하는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는 팀명 그대로 “가요계의 시그니처가 되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각오와 의미가 담겨 있다. 더불어 가로 버전과 세로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 로고 속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계속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말 정식 데뷔에 앞서 개인 프로필 이미지 및 영상을 선공개했다.
당시 멤버들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두루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C9 측은 “시그니처는 현재 2월 중 앨범 발매를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K팝 가요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걸그룹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걸그룹 시그니처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C9걸즈라고 불리던 C9엔터테인먼트(이하 C9)의 새 걸그룹이 시그니처라는 팀명으로 데뷔한다.14일 C9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예 걸그룹 C9걸즈(가칭)의 오피셜 로고 이미지를 공개, 정식 팀명이 ‘시그니처(cignature)’로 확정 되었음을 알렸다.C9엔터에서 야심차게 론칭하는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는 팀명 그대로 “가요계의 시그니처가 되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각오와 의미가 담겨 있다. 더불어 가로 버전과 세로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 로고 속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계속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말 정식 데뷔에 앞서 개인 프로필 이미지 및 영상을 선공개했다.
당시 멤버들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두루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C9 측은 “시그니처는 현재 2월 중 앨범 발매를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K팝 가요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걸그룹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