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8일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8.7%, 최고 10.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사랑의 불시착’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케이블과 종편 통합 전 채널 시청률 순위에서 남녀 전 연령 1위, 여성시청층 전 연령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사랑의 불시착’은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런 가운데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 서단(서지혜 분)과 구승준(김정현 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전개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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