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BTS 너머의 케이팝: 미디어기술, 창의산업 그리고 팬덤문화’ 세미나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발표자 달용진(왼쪽부터), Mathieu Berbiguier, 이준형, Marisa Luckie, 이상길, 윤태진, 박지훈
한국언론학회 문화젠더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비틀스’로 불리는 방탄소년단이 만들어낸 아이코닉한 문화 현상에 대해 다룬다. 방탄소년단 등장 후 케이팝 관련 논의가 어떻게 발전, 확장하고 있는지 학계의 다층적인 관점에서 토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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