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박 2일’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뿐만 아니라 20~49세 시청자수에서도 1위를 차지해 국민 예능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박 2일’은 이번 주 발표된 ‘코코파이’(Korea Content Program Index for Evaluation, KOCO PIE) 2049 시청자수에서 14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1위였던 SBS ‘미운 우리 새끼’ 105만 명을 제치고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전체시청자수도 373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순위 5위에 올랐다.코코파이는 지상파, 종편 등 10채널과 55개에 이르는 MPP계열 채널을 전부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성과 지표로서 최근 시청환경 속 콘텐츠의 실질 경쟁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수다. 코코파이는 재방송, VOD 등의 다시보기 뿐만 아니라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콘텐츠가 소비되는 현 시대에서 프로그램 시청 행태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보완적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1박 2일’은 지난 8일 방송된 첫 회에서 출근길 미션, 까나리카노 마시기, 그리고 ‘매 화분에 물 붓기’ 등 새 멤버들의 고군분투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이하 ‘1박 2일’)가 2049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프로그램으로 뽑혔다.‘1박 2일’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뿐만 아니라 20~49세 시청자수에서도 1위를 차지해 국민 예능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박 2일’은 이번 주 발표된 ‘코코파이’(Korea Content Program Index for Evaluation, KOCO PIE) 2049 시청자수에서 14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1위였던 SBS ‘미운 우리 새끼’ 105만 명을 제치고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전체시청자수도 373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순위 5위에 올랐다.코코파이는 지상파, 종편 등 10채널과 55개에 이르는 MPP계열 채널을 전부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성과 지표로서 최근 시청환경 속 콘텐츠의 실질 경쟁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수다. 코코파이는 재방송, VOD 등의 다시보기 뿐만 아니라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콘텐츠가 소비되는 현 시대에서 프로그램 시청 행태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보완적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1박 2일’은 지난 8일 방송된 첫 회에서 출근길 미션, 까나리카노 마시기, 그리고 ‘매 화분에 물 붓기’ 등 새 멤버들의 고군분투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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