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터널’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세정의 감성적이면서도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설명했다.‘터널’은 세정이 ‘꽃길’ 이후 약 3년 만에 내는 솔로 곡이다. 딩고(Dingo)와 협업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딩고 뮤직이 힙합 레이블과의 협업 프로젝트에 이어 아이돌까지 범위를 확장했고 세정은 그 첫 주자다.
세정은 2016년 ‘꽃길(prod. By ZICO)’ 딩고 세로 라이브를 공개해 1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적이 있다.
‘터널’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세정 ‘터널’./ 사진제공=젤리피쉬
가수 세정이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정의 디지털 싱글 티저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 곡명 ‘터널’을 공개했다.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터널’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세정의 감성적이면서도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설명했다.‘터널’은 세정이 ‘꽃길’ 이후 약 3년 만에 내는 솔로 곡이다. 딩고(Dingo)와 협업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딩고 뮤직이 힙합 레이블과의 협업 프로젝트에 이어 아이돌까지 범위를 확장했고 세정은 그 첫 주자다.
세정은 2016년 ‘꽃길(prod. By ZICO)’ 딩고 세로 라이브를 공개해 1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적이 있다.
‘터널’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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