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했다.이영애는 경기도 양평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고,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이영애는 멤버들을 반갑게 맞았고, 멤버들은 “정말 아름다우시다”며 이영애의 미모에 넋을 놓았다.
이영애의 두 아이 정승권 군, 정승빈 양도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이영애는 “쌍둥이다. 승권이가 10분 먼저 태어나서 오빠”라며 “얼마 전까지 여기서 살다가 초등학교를 가야 해서 서울로 갔다. 오신다고 해서 겸사겸사 좋은 곳에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애가 준비하는 사이 멤버들은 대화를 나눴다. 육성재는 “눈이 정말 부시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정말로 TV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양세형은 “근데 아이들에게 예절만큼은 엄하게 하시더라. 아까 봤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영애가 훌쩍 큰 쌍둥이 남매를 공개했다.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했다.이영애는 경기도 양평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고,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이영애는 멤버들을 반갑게 맞았고, 멤버들은 “정말 아름다우시다”며 이영애의 미모에 넋을 놓았다.
이영애의 두 아이 정승권 군, 정승빈 양도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이영애는 “쌍둥이다. 승권이가 10분 먼저 태어나서 오빠”라며 “얼마 전까지 여기서 살다가 초등학교를 가야 해서 서울로 갔다. 오신다고 해서 겸사겸사 좋은 곳에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애가 준비하는 사이 멤버들은 대화를 나눴다. 육성재는 “눈이 정말 부시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정말로 TV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양세형은 “근데 아이들에게 예절만큼은 엄하게 하시더라. 아까 봤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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