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솔비가 오는 13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발매한다.‘터닝 포인트’는 2016년 1월 발표한 싱글 앨범 ‘FIND’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비 표 발라드다. 늦가을과 잘 어울리는 짙은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솔비의 가창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R&B 발라드 곡이다.
그동안 타이푼 보컬, 1인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권지안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솔비는 이번 ‘터닝 포인트’를 통해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가수 솔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앨범명 ‘터닝 포인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솔비도 큰 전환점을 맞는다. 그간 프로젝트 음원을 주로 선보왔지만 이번에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솔비의 목소리를 한층 폭넓게 들려준다는 각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솔비 / 사진제공=싸이더스HQ
가수 솔비가 오는 13일 싱글 앨범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로 컴백한다.솔비가 오는 13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발매한다.‘터닝 포인트’는 2016년 1월 발표한 싱글 앨범 ‘FIND’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비 표 발라드다. 늦가을과 잘 어울리는 짙은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솔비의 가창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R&B 발라드 곡이다.
그동안 타이푼 보컬, 1인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권지안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솔비는 이번 ‘터닝 포인트’를 통해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가수 솔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앨범명 ‘터닝 포인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솔비도 큰 전환점을 맞는다. 그간 프로젝트 음원을 주로 선보왔지만 이번에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솔비의 목소리를 한층 폭넓게 들려준다는 각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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