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eam Air는 가창자 안녕하신가영의 녹음을 마친 뒤 “최근 발표한 곡 중 가장 만족도가 크다”고 극찬했다.
안녕하신가영은 2013년 싱글 음반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을 발표하며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공연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안녕하신가영(위), KBS2 ‘사풀인풀’의 OST 재킷. / 제공=엔터파크엔터테인먼트, KG컴퍼니
가수 안녕하신가영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오늘(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123 사랑’을 발표한다.‘123 사랑’은 정식 발매 전부터 극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SKY캐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눈이 부시게’의 OST를 만든 팀 에어(Team Air)가 뭉쳐 완성했다.Team Air는 가창자 안녕하신가영의 녹음을 마친 뒤 “최근 발표한 곡 중 가장 만족도가 크다”고 극찬했다.
안녕하신가영은 2013년 싱글 음반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을 발표하며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공연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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