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슈퍼엠(SuperM)이 2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의 한 호텔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SuperM’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룹 슈퍼엠의 백현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슈퍼엠(SuperM)’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서예진 기자 yejin@

슈퍼엠은 샤아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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