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락비 비범(B-BOMB)이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비범은 지난 1일 블락비의 공식 SNS에 발매를 앞둔 솔로 싱글 음반 ‘피날레(Finale)’의 세 번째 예고 사진을 올렸다.오색 빛의 찬란한 색깔 위로 ‘Finale’라는 신곡 제목과 발매 날짝 적혀있다. 앞서 공개한 예고 사진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다.
‘Finale’는 몽환적인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모던 록 장르로, 인생 한 막의 피날레 지점에 서서 추억을 돌아보는 비범의 모습을 풀어냈다고 한다. 비범이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비범은 자작곡 ‘Finale’로 자신의 색깔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비범은 지난 1일 블락비의 공식 SNS에 발매를 앞둔 솔로 싱글 음반 ‘피날레(Finale)’의 세 번째 예고 사진을 올렸다.오색 빛의 찬란한 색깔 위로 ‘Finale’라는 신곡 제목과 발매 날짝 적혀있다. 앞서 공개한 예고 사진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다.
‘Finale’는 몽환적인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모던 록 장르로, 인생 한 막의 피날레 지점에 서서 추억을 돌아보는 비범의 모습을 풀어냈다고 한다. 비범이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비범은 자작곡 ‘Finale’로 자신의 색깔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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