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서사무엘은 세 번째 정규 음반을 통해 이전 활동들과는 다른 네오소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Jungle Riot’이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Jungle Riot’에는 꿈이 좁아져 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자신만의 목소리를 만들어가겠다는 서사무엘의 포부가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방재엽 감독이 연출했다. 미국 뉴욕에서 촬영했으며, 자신의 개성과 다양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녹였다고 한다.
서사무엘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의 관계자는 “오는 10월 공개될 세 번째 정규 음반에는 15곡이 담긴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서사무엘은 첫 LP 음반 발매와 단독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서사무엘의 ‘Jungle Riot’ 재킷. / 제공=매직스트로베리
가수 서사무엘이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음반 ‘정글 라이엇(Jungle Riot)’을 발표한다. 다음달 내놓을 세 번째 정규 음반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하는 노래다.서사무엘은 세 번째 정규 음반을 통해 이전 활동들과는 다른 네오소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Jungle Riot’이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Jungle Riot’에는 꿈이 좁아져 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자신만의 목소리를 만들어가겠다는 서사무엘의 포부가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방재엽 감독이 연출했다. 미국 뉴욕에서 촬영했으며, 자신의 개성과 다양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녹였다고 한다.
서사무엘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의 관계자는 “오는 10월 공개될 세 번째 정규 음반에는 15곡이 담긴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서사무엘은 첫 LP 음반 발매와 단독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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