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과 에바의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떠났다.이날 두 가족이 도착한 수상레저스포츠장에는 에바의 남편이 수상레저 강사로 있었다. 샘 해밍턴은 “매제, 오랜만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에바의 남편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와 훤칠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윌리엄은 “삼촌 멋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질투를 느낀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아빠도 옷 벗을까?”라고 물었고, 윌리엄은 “아빠는 벗지 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에바의 남편이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과 에바의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떠났다.이날 두 가족이 도착한 수상레저스포츠장에는 에바의 남편이 수상레저 강사로 있었다. 샘 해밍턴은 “매제, 오랜만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에바의 남편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와 훤칠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윌리엄은 “삼촌 멋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질투를 느낀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아빠도 옷 벗을까?”라고 물었고, 윌리엄은 “아빠는 벗지 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