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베트남 배우 쭝 옥안이 28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에 참석했다.

베트남 배우 쭝 옥안

전현무 아나운서와 탤런트 조보아가 공동 MC를 맡은 ‘2019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오늘(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SBS 모바일24를 통해 생중계 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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