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창희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창희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시완, 이동욱 등이 출연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작품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