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무술감독 척 제프리스가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술감독 척 제프리스가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전 세계 무예 액션 영화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이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야외 상영과 씨네Q 충주연수점,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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