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에버글로우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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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의 아이덴티티 ‘스파클링 시크’와 타이틀곡 ‘Adios’의 강력한 비트는 그들만의 팀 콘셉트를 더욱 굳건히 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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