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4일 0시 10분 방송되는 ‘동네앨범’의 네 번째 여행은 멤버 권혁수와 슈퍼주니어 려욱의 고향인 인천에서 펼쳐진다.
이번 여행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함했다. KCM, 권혁수, 려욱, 러블리스 류수정과 규현은 인천 곳곳을 돌아다니며 먹방부터 흑백 사진관 방문하기 등 다채로운 추억을 쌓았다. 규현은 이날 버스킹에서 성시경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네 멤버와 규현은 인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양한 노래를 들려주는 공연을 마련했다. 이들이 어떤 무대로 인천에서의 특별한 밤을 보냈을지는 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동네앨범’ 4화 인천 편. /사진제공=TV CHOSUN
슈퍼주니어 규현이 TV CHOSUN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 인천 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오는 4일 0시 10분 방송되는 ‘동네앨범’의 네 번째 여행은 멤버 권혁수와 슈퍼주니어 려욱의 고향인 인천에서 펼쳐진다.
이번 여행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함했다. KCM, 권혁수, 려욱, 러블리스 류수정과 규현은 인천 곳곳을 돌아다니며 먹방부터 흑백 사진관 방문하기 등 다채로운 추억을 쌓았다. 규현은 이날 버스킹에서 성시경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네 멤버와 규현은 인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양한 노래를 들려주는 공연을 마련했다. 이들이 어떤 무대로 인천에서의 특별한 밤을 보냈을지는 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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