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이엘 '고급스러운 분위기' 입력 2019.07.25 15:48 수정 2019.07.25 15:48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엘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배우 이엘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에이티즈, 개성 넘치는 포토타임[TEN포토+] (여자)아이들, 천사들의 인사...아름다워라[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완벽한 수트핏...잘생겼다[TEN포토+] 투어스, MMA 처음 왔어요[TEN포토+] 아이브, 럭키비키한 여신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