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최송현./ 사진=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송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한 시간 꿀잠 자고 일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송현은 중복을 맞아 누룽지백숙을 먹고 있다. 이어 차 안에서 손하트를 하며 미소 짓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 사진=인스타그램

특히 한층 물오른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2008년 배우로 전향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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