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장두홍과 류덕환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난폭한 기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의자를 빼주고 있다.

배우 장두홍과 류덕환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난폭한 기록’ 언론시사회에 참석고 있다.

난폭한 기록’은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특종킬러 VJ 국현(류덕환)의 리얼한 동행취재기를 담은 범죄 액션영화.

정두홍, 류덕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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