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한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달 28일 진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온몸에 검정색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시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모델 한혜진이 파격적인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겼 공개했다.한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달 28일 진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온몸에 검정색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시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 화보./사진제공=하퍼스 바자
20일 화보가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말이 필요 없다” “마네킹이다” “얼마나 노력했을지 보인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하루종일 상위권에 이름 올렸다.한혜진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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