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타이거JK가 1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비비(BIBI)의 미니 앨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데뷔 쇼케이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타이거JK가 1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비비(BIBI)의 미니 앨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데뷔 쇼케이스에서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나비’는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곡이다. 고양이를 바라보며 사랑의 감정을 포착한 상상력이 인상적이며, 비비가 관찰자적 시점에서 이야기꾼 역할을 충실하게 해낸 음악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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