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B.A.P 출신 영재가 9일 오후 첫 단독 팬미팅 ‘BEGIN AGAIN’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룹 B.A.P 출신 영재가 9일 오후 첫 단독 팬미팅 ‘BEGIN AGAIN’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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