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스페셜 조’는 현실은 비록 딱딱하지만 다 같이 힘을 내서 이상향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산뜻한 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극 중 조진갑(김동욱)이 사회의 악덕 갑질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활약을 펼칠 때마다 울려 펴질 예정이다. 이번 곡은 ‘조장풍’의 음악을 총괄하고 있는 문성남 음악감독의 곡으로 ‘조장풍’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조장풍’은 유도선수 출신의 전직 체육교사가 근로감독관이 된 이후 사회의 악덕 갑질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유쾌하고 통쾌한 스토리. 오는 20일 밤 10시부터 25-26회가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조장풍’ OST Part.3 ‘스페셜 조’ 앨범 아트/사진제공=MBC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의 세 번째 OST인 딕펑스의 ‘스페셜 조(Special Cho)’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스페셜 조’는 현실은 비록 딱딱하지만 다 같이 힘을 내서 이상향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산뜻한 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극 중 조진갑(김동욱)이 사회의 악덕 갑질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활약을 펼칠 때마다 울려 펴질 예정이다. 이번 곡은 ‘조장풍’의 음악을 총괄하고 있는 문성남 음악감독의 곡으로 ‘조장풍’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조장풍’은 유도선수 출신의 전직 체육교사가 근로감독관이 된 이후 사회의 악덕 갑질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유쾌하고 통쾌한 스토리. 오는 20일 밤 10시부터 25-26회가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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