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모랜드는 지난 1일 네이버 V채널 플러스를 통해 필리핀 공식 팬십 모집을 시작했다. 가입자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앞서 모모랜드는 지난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공식 필리핀 팬미팅에서 5000여 명 관객을 끌어모으며 필리핀에서 최다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모모랜드의 필리핀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등 각종 SNS 채널 역시 필리핀 팬의 수가 약 1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십의 흥행도 주목된다.
모모랜드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음반 ‘쇼미’의 타이틀곡 ‘암쏘핫(I’m So Hot)’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 / 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모모랜드가 필리핀 공식 팬십(Fanship)을 열고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십은 네이버 V라이브 유료 구독 플랫폼이다.모모랜드는 지난 1일 네이버 V채널 플러스를 통해 필리핀 공식 팬십 모집을 시작했다. 가입자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앞서 모모랜드는 지난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공식 필리핀 팬미팅에서 5000여 명 관객을 끌어모으며 필리핀에서 최다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모모랜드의 필리핀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등 각종 SNS 채널 역시 필리핀 팬의 수가 약 1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십의 흥행도 주목된다.
모모랜드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음반 ‘쇼미’의 타이틀곡 ‘암쏘핫(I’m So Hot)’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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