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청바지’는 1980년대 롤러장을 연상시키는 신나는 유로댄스의 드럼 비트와 더불어 펑키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박주희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박주희는 이번 신곡에서 ‘청춘은 바로바로 지금, 즐거운 인생이야, 청춘은 바로바로 지금, 오늘은 내가 퀸이야’라는 가사처럼 지나간 청춘에 대해 떠올리며 듣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청바지’는 송대관의 ‘한번 더’, 박현빈의 ‘샤방샤방’, 홍진영의 ‘내 나이가 어때서’ ‘눈물비’ 등을 만든 프로듀싱 팀 플레이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노랫말은 박주희가 직접 썼다.
박주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복고풍의 의상과 흥겨운 춤 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곡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박주희 신곡 ‘청바지’ 재킷. / 제공=그루벤터
가수 박주희가 21일 정오 신곡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발표한다.‘청바지’는 1980년대 롤러장을 연상시키는 신나는 유로댄스의 드럼 비트와 더불어 펑키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박주희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박주희는 이번 신곡에서 ‘청춘은 바로바로 지금, 즐거운 인생이야, 청춘은 바로바로 지금, 오늘은 내가 퀸이야’라는 가사처럼 지나간 청춘에 대해 떠올리며 듣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청바지’는 송대관의 ‘한번 더’, 박현빈의 ‘샤방샤방’, 홍진영의 ‘내 나이가 어때서’ ‘눈물비’ 등을 만든 프로듀싱 팀 플레이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노랫말은 박주희가 직접 썼다.
박주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복고풍의 의상과 흥겨운 춤 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곡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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