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권현빈은 오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소윙바운더리스’ ‘디그낙’ ‘비욘드 클로젯’ 컬렉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시즌별 패션위크마다 모델로서 진가를 보여줬던 그가 이번엔 어떤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할지 관심이 쏠린다.권현빈은 “지금까지 많은 쇼에 올랐지만 런웨이에 설 때마다 매번 설렌다”며 “런웨이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과 MBC ‘라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는 물론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최근에는 JTBC ‘해볼라고’에서 열정 가득한 매력 만점 막내 신입사원으로, 라디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귀여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가수 권현빈/사진=YG케이플러스 제공
가수 겸 모델로 활동중인 권현빈이 2019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한다.권현빈은 오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소윙바운더리스’ ‘디그낙’ ‘비욘드 클로젯’ 컬렉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시즌별 패션위크마다 모델로서 진가를 보여줬던 그가 이번엔 어떤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할지 관심이 쏠린다.권현빈은 “지금까지 많은 쇼에 올랐지만 런웨이에 설 때마다 매번 설렌다”며 “런웨이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과 MBC ‘라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는 물론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최근에는 JTBC ‘해볼라고’에서 열정 가득한 매력 만점 막내 신입사원으로, 라디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귀여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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