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겨울 왕국 삿포로로 세 번째 비행에 나섰던 비타크루 신현준, 유라, 기희현. 이들은 오는 16일 방송될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 호랑이 교관 김주미 매니저와의 살 떨렸던 살얼음판 비행을 마치고 삿포로에 도착해 24시간의 레이오버 시간을 갖는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에서의 운하 산책과 오르골 가게 투어 등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 삿포로의 설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언제나 친절하게 맞이하는 공식 ‘오프너’ 신현준은 오타루 운하를 산책하다 만난 한국 어머님 관광객들에게 둘러 쌓여 단체 사진을 찍게 됐다. 왕년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사진제공=채널A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 삿포로행 비행을 마친 ‘비타크루’가 눈의 왕국 삿포로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긴다.겨울 왕국 삿포로로 세 번째 비행에 나섰던 비타크루 신현준, 유라, 기희현. 이들은 오는 16일 방송될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 호랑이 교관 김주미 매니저와의 살 떨렸던 살얼음판 비행을 마치고 삿포로에 도착해 24시간의 레이오버 시간을 갖는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에서의 운하 산책과 오르골 가게 투어 등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 삿포로의 설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언제나 친절하게 맞이하는 공식 ‘오프너’ 신현준은 오타루 운하를 산책하다 만난 한국 어머님 관광객들에게 둘러 쌓여 단체 사진을 찍게 됐다. 왕년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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