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아르곤(카인, 하늘, 로엘, 여운, 곤, 재운) 여운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 키`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아르곤(카인, 하늘, 로엘, 여운, 곤, 재운) 여운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 키`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무색무취의 원소인 `아르곤`과 같이 하나의 색깔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를 흡수할 수 있는 팀의 포부를 전한 아르곤의 데뷔 앨범 `마스터 키`는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예술`의 첫 시작점을 알리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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