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왕이 된 남자’ OST PART. 6로 성시경이 부른 ‘니 곁이라면’이 공개된다.‘니 곁이라면’은 따뜻한 현악기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성시경의 매력적이고 섬세한 보컬이 더해진 곡. ‘아픈 사랑이라도 니 곁이라면 모든 것이 좋을 것’이라는 가사를 통해 여진구와 이세영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2017년 이후 2년 만에 자작곡으로 OST에 참여해 ‘왕이 된 남자’에서의 애틋한 사랑을 한층 배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니 곁이라면’은 정상급 작사가 심현보와 성시경과의 협업, 곡마다 항상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던 작곡가 황성제의 편곡, 가요와 영화음악, 팝 등 여러 방면의 최고로 평가받는 박인영의 스트링 편곡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고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성시경, ‘왕이 된 남자’ OST / 사진제공=뮤직버디
가수 성시경이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OST로 힘을 보탠다.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왕이 된 남자’ OST PART. 6로 성시경이 부른 ‘니 곁이라면’이 공개된다.‘니 곁이라면’은 따뜻한 현악기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성시경의 매력적이고 섬세한 보컬이 더해진 곡. ‘아픈 사랑이라도 니 곁이라면 모든 것이 좋을 것’이라는 가사를 통해 여진구와 이세영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2017년 이후 2년 만에 자작곡으로 OST에 참여해 ‘왕이 된 남자’에서의 애틋한 사랑을 한층 배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니 곁이라면’은 정상급 작사가 심현보와 성시경과의 협업, 곡마다 항상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던 작곡가 황성제의 편곡, 가요와 영화음악, 팝 등 여러 방면의 최고로 평가받는 박인영의 스트링 편곡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고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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