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찬희와 현진은 기존 MC였던 구구단의 미나와 함께 3MC 체제로 ‘쇼! 음악중심’의 진행을 맡게 된다.3MC 포스터 촬영에 임한 찬희는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이라 공연 때보다 더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진행 솜씨를 발휘해 팬들에게 사랑스런 미소를 전해 드리는 MC가 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MC는 처음이라는 현진은 “많이 떨리지만 발음과 목소리 톤 설정에 신경 쓰며 진행을 연습하고 있다. 기존에 많이 못 보여 드린 밝은 미소로 책임감을 갖고 생방송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미나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MC 데뷔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긴장되지만 새 MC와 멋진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쇼! 음악중심’은 “이번 새 MC발탁으로 3명의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2019년 K팝 최고의 대세 아이돌로 뭉친 새 3MC 체제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3MC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쇼! 음악중심’은 오는 16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된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새 진행자 찬희, 현진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꾸며질 특별한 MC 신고식이 예정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찬희(왼쪽부터), 미나, 현진. 사진제공=MBC
MBC 음악 방송 ‘쇼! 음악중심’이 14일 “그룹 SF9의 찬희와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을 새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NCT 마크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찬희와 현진은 기존 MC였던 구구단의 미나와 함께 3MC 체제로 ‘쇼! 음악중심’의 진행을 맡게 된다.3MC 포스터 촬영에 임한 찬희는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이라 공연 때보다 더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진행 솜씨를 발휘해 팬들에게 사랑스런 미소를 전해 드리는 MC가 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MC는 처음이라는 현진은 “많이 떨리지만 발음과 목소리 톤 설정에 신경 쓰며 진행을 연습하고 있다. 기존에 많이 못 보여 드린 밝은 미소로 책임감을 갖고 생방송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미나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MC 데뷔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긴장되지만 새 MC와 멋진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쇼! 음악중심’은 “이번 새 MC발탁으로 3명의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2019년 K팝 최고의 대세 아이돌로 뭉친 새 3MC 체제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3MC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쇼! 음악중심’은 오는 16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된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새 진행자 찬희, 현진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꾸며질 특별한 MC 신고식이 예정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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