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 승부는 ‘물 참참참’ 대결로 패자는 반드시 굴욕적인 물세례 벌칙을 받게 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살벌한 불꽃 대결로 촬영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유리는 체력전 미션에서는 강한 승부욕과는 달리 허당 체력으로 웃음을 줬다. 레이스 도중 달리기를 하다 “이거 빼!”라며 자신의 운동화에서 깔창을 직접 꺼내는 ‘깔창투혼’까지 선보여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고 한다.
이유리와 송지휴의 승부는 오후 5시에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BS 예능 ‘런닝맨’. 사진제공=SBS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송지효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이 승부는 ‘물 참참참’ 대결로 패자는 반드시 굴욕적인 물세례 벌칙을 받게 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살벌한 불꽃 대결로 촬영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유리는 체력전 미션에서는 강한 승부욕과는 달리 허당 체력으로 웃음을 줬다. 레이스 도중 달리기를 하다 “이거 빼!”라며 자신의 운동화에서 깔창을 직접 꺼내는 ‘깔창투혼’까지 선보여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고 한다.
이유리와 송지휴의 승부는 오후 5시에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